평택항·평택호 일대의 태양광 사업 추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.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 수용성 사이의 균형이 가장 큰 쟁점이다.
왜 평택호·평택항인가
평택호는 충분한 수면 면적을 가진 인공호수로 수상태양광 후보지로 거론돼 왔다. 평택항 인근도 유휴 부지·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잠재력이 평가되고 있다.
"태양광이 답이라는 결론이 먼저가 아니라, 어떤 입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의 합의가 먼저다."— 에너지 정책 전문가
찬반 쟁점
- 찬성 — 친환경 전환, 분산 발전, 지역 에너지 자립도
- 우려 — 어업·생태계 영향, 경관, 유지보수 비용
- 대안 — 입지 다양화, 영농형·수상형 혼합, 주민 참여형 발전
다음 단계
평택시는 주민 설명회와 분야별 토론회를 거쳐 단계적 합의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