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가 총 407.2만㎡ 규모로 공급된다. 사업이 완료되면 고부가가치 물류·제조시설 유치와 일자리 확대를 통해 평택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왜 항만배후단지인가
항만배후단지는 단순 보세창고가 아니라 가공·재포장·복합물류·제조까지 가능한 영역이다. 같은 항만이라도 배후단지가 잘 갖춰진 항만은 부가가치를 항만 안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.
"항만의 경쟁력은 부두 길이가 아니라 배후단지의 깊이가 결정한다."— 평택항만공사 관계자
유치 핵심 분야
- 물류 — 자동차 PDI(Pre-Delivery Inspection), 콜드체인, 전자상거래 풀필먼트
- 제조 — 자동차 부품 가공, 디스플레이 후공정, 반도체 후공정 일부
- 친환경 — LNG 연료 관련 기자재, 배터리 재활용 일부 영역
지역 일자리
배후단지 가동이 본격화되면 직접 고용 외에 인근 평택시 일대의 협력사·운수·서비스 영역에서 간접 일자리 확대 효과가 동반된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