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로 진위면 은산1리가 최종 선정됐다. 경부고속도로와 동부고속화도로에 근접해 차폐와 접근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.
왜 이 부지인가
장사시설은 접근성과 환경 영향의 두 축에서 종합 평가가 필요한 시설이다. 은산1리는 1) 광역도로 접근성 양호, 2) 자연 차폐로 시각 노출 최소화, 3) 인근 주거지와의 이격 거리 확보라는 세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.
"공설 시설은 입지를 정하는 단계에서 가장 큰 갈등이 발생한다. 정보 공개와 시민 협의의 폭이 시설의 성패를 결정한다."— 공공시설 정책 전문가
다음 단계
- 환경영향평가 — 인근 영향 정밀 평가
- 주민 설명회 — 분야별 우려 사항 공유·반영
- 설계·시공 — 단계별 일정 공개
시민 정보 공유
평택시는 추진 단계별 진행 상황을 시민에 정기 공지하고, 의견 수렴 채널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.

